|
엔터테먼트는 고도한 기술을 쓸데 없는것 위해 심각하게 쓰는걸 좋아한다. "심각하게" 란 게 철나 중용한 바에 있어 오이없는것이라도 마음들어 표현하는걸 보면 뭐 좋은걸 준 것 같이 느끼다.
이번 홈피 리뉴얼의 테마중 하나가 그러발대응이다. 내 일상을 마음 들어 세계로 발신한다. 고다한 기술을 쓸데 없는것 위해 쓰고 가는 셈이다.
몇주전에 한국어판을 만든지 강신작업은 정지되었고 영어판도 아직까지 아무것도 손 대지도않지만, 어쨌든 공개하겠다. 어학, 기술면이 지금 당장 고도라 할수 없지만 여러가지 해볼 셈이다.
이후에도 잘 부탁합니다...